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생활물류 첨단기술개발 본격 착수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“물류 배송·인프라 혁신 기술개발사업”이 예비타당성조사*를 최종 통과(AHP=0.725**)했다고 밝혔다. * 예타 신청(’19.11월) → 기술성평가 통과(’19.12월) → 본 예타 통과(’20.6월)** 과학기술적·정책적·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통해 0.5 이상시 타당성 확보 이번 사업은 공공 R&D 투자를 통해 노동의존적이던 생활물류 산업을 로봇, 사물인터넷(IoT),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접목하여 선진국 수준의 물류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서, ‘21년부터 ’27년까지 7년간 …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생활물류 첨단기술개발 본격 착수 계속 읽기